정액 요금제는 일정 기간 동안 무제한 또는 넉넉한 범위 내 이용에 대해 고정된 가격을 부과하는 방식입니다. 고객은 서비스를 한 번 쓰든 쉰 번 쓰든 같은 금액을 지불합니다. 이는 예상치 못한 청구서에 대한 불안을 없애주고, 과다 이용 고객이 지불하는 것보다 많은 비용을 쓰지 않는 한 예측 가능한 매출을 제공합니다.
헬스장, 이동통신 요금제, 스트리밍 구독 모두 정액제로 운영됩니다. 고객은 이용 횟수를 세지 않을 자유를 사는 것입니다.
위험 요소는 이용 패턴입니다. 월 30유로를 받고 회원 1천 명을 보유한 헬스장을 예로 들어보면, 방문 1회당 청소, 에너지, 인력 비용이 2유로 듭니다. 회원 900명이 한 달에 4번 방문하면 7,200유로가 듭니다. 회원 100명이 한 달에 20번 방문하면 4천 유로가 듭니다. 매출은 3만 유로, 변동비는 1만 1,200유로이며, 임대료와 장비와 급여를 위해 1만 8,800유로가 남습니다. 이제 이용 패턴을 바꿔보면, 회원 절반이 20번씩 운동한다면 변동비는 2만 4천 유로로 늘어나 6천 유로만 남습니다. 가격은 그대로였지만 행동만 바뀐 것입니다.
정액 요금제는 정확히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고객을 끌어들입니다.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일부러 이를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정상적인 현상이지 실패가 아닙니다. 첫날의 이용 패턴이 아니라 결국 형성될 이용 패턴에 맞춰 가격을 책정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업자는 한도를 두고 이를 공정 이용이라고 부릅니다. 초과 시 속도가 떨어지는 데이터 한도, 월별 최대 티켓 수, 계정당 사용자 한 명 등입니다. 한도를 명확한 말로 명시하십시오. 무제한이라고 광고했다가 속도를 제한하면 불만과 환불이 발생합니다.
정액 요금제는 정보도 앗아갑니다. 모두가 같은 금액을 낸다면 청구서만 봐서는 누가 가치를 얻고 있는지 알 수 없으므로, 이용량을 별도로 측정하고 저이용 고객을 지켜보십시오. 그들이 가장 먼저 해지합니다. 사업계획서에서 정액 요금제는 종량제와 나란히 하나의 매출 옵션으로 등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