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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

마지막 업데이트: 2026. 8. 6.

런웨이는 현금이 소진되기 전까지 사업이 계속 운영될 수 있는 개월 수입니다. 현금 잔고를 월간 순소진액으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이 수치는 소진 속도가 일정하다고 가정하므로 예측이 아니라 한 순간의 스냅샷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은행에 30만 유로가 있고 월간 순소진액이 2만 5천 유로라면 런웨이는 12개월입니다.

런웨이는 보통 투자자가 가장 먼저 묻는 숫자인데, 다음 이정표에 도달하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있는지를 말해주기 때문입니다. 현금 잔고와 소진율 둘 다 변하므로 매달 다시 계산하십시오.

계산 예시를 보겠습니다. 18만 유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3개월간 평균 순소진액은 2만 유로였습니다. 런웨이는 18만을 2만으로 나눈 9개월입니다. 이제 두 명을 채용해 소진액이 3만 유로로 오릅니다. 같은 현금으로 6개월밖에 버티지 못합니다. 채용은 돈만 쓴 것이 아니라 3개월의 시간도 소모한 것입니다.

창업자들이 여기서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세 가지 있습니다. 첫째, 순소진액 대신 총소진액을 사용해 런웨이가 실제보다 길어 보이게 만듭니다. 둘째, 아직 확정되지 않은 돈, 즉 심사 중인 보조금이나 텀시트에만 서명한 투자자의 돈을 포함시킵니다. 은행에 있는 현금만이 런웨이를 늘려줍니다. 셋째, 자금 조달에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잊습니다. 첫 미팅부터 계좌 입금까지 4개월에서 6개월이 걸리는 라운드라면 런웨이 9개월은 6개월 차가 아니라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많은 팀은 간단한 규칙을 따릅니다. 항상 최소 6개월의 런웨이를 유지하고, 9개월에서 12개월이 남았을 때 자금 조달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6개월 아래로 내려가면 현실적인 선택지는 비용 절감, 가격 인상, 미수금 회수 가속화로 좁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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